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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루베리

beyond the oneday-nichkhun






비욘드원데이 2pm 이 내 크리스마스 선물인거 같으다.

근데 이거 보면서 눈물 글썽 ㅠㅜ...

졀라 슬프다 ㅠㅠㅠㅠ



내가 빠질이 얘들이 처음도 아니고 두번째라 더 슬픈것 같다.

투펨은 착해서.. 서로 잘 지낼거라는 믿음이 있지만

개인 활동 하다가 콘서트 하고 싶으면 뭉친다는 말이

내 욕심엔

희망적이라기보다 좀 슬프다.


안될 일이 되면 어쩌나 싶어서..

또 꾸준히 보고 싶은데.. 그건 개인적인 아티스트로서의 발전을 위해 안돼는 일인가..

싶기도 해서..



어쨋거나 4월에 곧 컴백을 하니까..


지금 현재를 함께 즐기는 수밖엔 방법이 없겠지.



진지하게 투펨 얘기를 들을 프로그램이 없었는데

이렇게 영화를 통해서 듣게 되서 ..

좋다.


갑자기 쇼크 오는 상태는 면할 수 있을 것 같다.



마음의 준비는 같이 하는게 좋으니까..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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